한국문화 배우는 LAPD 경관들
16일 제49회 LA경찰국(LAPD) 대상 한국 역사 문화 워크숍이 LA한국문화원(원장 정상원)에서 열렸다. LAPD 서부지역 본부와 LA한국문화원이 공동으로 주최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경찰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모로우 모랄레스(가운데) 경관이 재미 국악원 김미자 회장(오른쪽)의 지도를 받아 가야금 연주를 해보고 있다.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사설 한국문화체험 한국문화 배우 la경찰국 서부지역 문화 워크숍